애프터 마켓에서 주목받는 기업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세일즈포스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6% 상승했다. 회사는 94억 4천만 달러의 매출로 시장의 예상인 93억 5천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지만, 조정 주당 수익은 2.41달러로 2.44달러 예상을 소폭 하회하였다.
옥타의 주가는 4분기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16% 급등했다. 옥타는 4분기 예상 매출을 6억 6천7백만 달러에서 6억 6천9백만 달러로 제시하였으며,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인 6억 5천1백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이다. 또한, 옥타는 3분기 조정 수익 및 매출도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였다.
데이터 스토리지 기업인 퓨어 스토리지는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26% 이상 급등했다. 퓨어 스토리지는 주당 조정 수익이 0.50달러로, 매출은 8억 3천1백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0.42달러 및 8억 1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초과한 결과이다.
반면,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회사인 박스의 주가는 4분기 가이던스 발표 후 2.6% 하락했다. 박스는 조정 주당 수익 0.41달러, 매출 2억 7900만 달러를 예상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수치와 일치하였다.
캠벨스는 주가가 3% 이상 하락하며 주목받았다. 이 회사는 CEO 마크 클라우스의 은퇴 소식을 전하며 NFL의 워싱턴 커맨더스에서 사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캠벨스는 1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매출이 27억 7천만 달러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인 28억 달러를 밑돌았다. 그러나 조정 주당 수익은 0.89달러로, 0.87달러 예상을 초과하였다.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각 기업의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향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전망과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