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자비스(Charlie Javice)는 2021년 JPMorgan Chase & Co가 그녀의 지금은 폐쇄된 대학 재정 지원 스타트업 프랭크(Frank)를 1억 7천 5백만 달러에 인수하도록 속인 혐의로 금요일 연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고객 목록을 크게 부풀려 제시했다는 주장에 따라 기소되었다.
프랭크는 2016년에 자비스가 설립하였으며, 대학 재정 지원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하지만 이 스타트업은 결국 실패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놓고 몇 주간의 증인 심리가 진행되었다. JPMorgan은 자비스가 4백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30만 명도 되지 않는 고객만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자비스는 전자기기 및 은행 사기와 같은 범죄로 기소되었으며, 이 범죄들은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포함하고 있었다. JPMorgan의 대변인은 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금융 업계의 신뢰와 투명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에서의 윤리적 기준에 대한 논의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자비스가 고용한 법률팀은 그녀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번 유죄 판결은 그녀의 경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정에서의 사건 전개와 증언을 통해,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범죄 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벤처 자본과 금융 기관 간의 관계 및 책임 문제를 포함하여 더 넓은 의미에서의 불신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스타트업의 창립자들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도덕적 및 법적 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별다른 논평이 없는 가운데, 이 사건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