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4일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430.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4원 상승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의 환율 변동을 살펴보면, 2025년 2월 11일 1,452.20원에서 시작하여 2월 24일에는 1,430.50원으로 하락했던 흐름이 나타난다. 특히 2월 19일에는 1,441.40원으로 일시적인 상승을 보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어 현재의 환율로 돌아왔다.

10거래일간 세부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2월 21일에는 1,433.80원으로 감소하며 2.20원의 하락폭을 보였고, 2월 20일에는 한층 더 감소한 1,436.00원으로 5.40원이 하락했다. 반면, 2월 19일에는 소폭 상승세로 이어졌고, 1.90원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원/달러 환율이 변동성이 큰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원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화 강세 수혜주와 원화 약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화가강세 혜택을 받는 기업군으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HMM, 팬오션, 대한해운 등이 있으며, 이들은 외화 부채가 많거나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원화 가격이 약세인 경우에는 현대차, 기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환율 변화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투자자들은 환율의 방향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특히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원화 강세 수혜 기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될 수 있으며, 반대로 원화 약세가 기업의 비용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환율은 경제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