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네이버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오프사이트 PPA(제3자 전력거래계약)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7MW 규모로, 신성이엔지는 에스알이솔루션, 여주에너지협동조합 등 12개 태양광 발전 사업자 간의 계약을 중개한 결과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앞으로 25년 동안 매년 약 7GWh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네이버는 2040년까지 사업 운영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보다 많은 양을 감축키 위한 ‘2040 카본 네거티브’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에는 성남 그린팩토리와 춘천 커넥트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는 등 RE100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중요한 점은 신성이엔지가 여러 소규모 발전자의 설비를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것이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 플랫폼을 통해 발전 효율을 최적화하고, 장기 계약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있다. 신성이엔지의 통합적인 솔루션 제공 능력은 단순히 설비 구축을 넘어 전력 거래, 운영 관리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신성이엔지는 전국 17개 공장을 대상으로 하는 161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하였다.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추진 민간 투자 기업으로도 선정되어, 평택산업단지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굴 및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산업단지와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단순 설비 구축이나 중개 역할을 넘어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보유한 기술력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RE100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투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