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072770) 주식이 2024년 12월 3일 거래일에 +3.01%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후 찾아온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율호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글로벌 업체로, 보안 및 복구와 플랫폼 관리 솔루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EMC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의 판매, 구축, 유지보수를 통해 매출의 대부분을 올리고 있으며, Dell Technologies의 Titanium Tier 1 파트너로서 스토리지 및 서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율호는 최대주주 이엔플러스가 주식회사 케이씨비그룹에 5,000,000주를 75.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것으로, 변경 예정일자는 2025년 2월 28일이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 구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이 움직임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율호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301.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65%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49.60억원, 순손실 131.75억원을 기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적자가 지속되면서 주가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의 상승세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25년 5월 14일에는 율호의 추가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이 시점을 주목하고 있다. 추가 자본 조달이 이루어질 경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한 소식이 전해지며 AI를 활용한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 정도 커지고 있다.
이번 반등이 지속될지 여부는 향후 기업 실적과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율호에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