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002450)가 최근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3.9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피아노 및 각종 악기 제조와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특히 피아노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주 제품으로는 일반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 전문 연주용 그랜드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그리고 기타 악기들인 바이올린과 첼로 등이 포함된다.
2024년 9월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일간의 거래량과 투자자 매매 동향도 주가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2월 5일에는 주가가 1,193원으로 마감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약 63,043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3,656주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상반된 투자 흐름을 나타냈다. 2월 4일의 주가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1,216원이었고, 그 이전 날인 2월 3일에는 주가가 1,216원으로 12.33% 하락하였다.
삼익악기는 최대주주인 김종섭 외 43.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0년 3월에는 상호를 ‘삼익악기제조’에서 ‘삼익악기’로 변경하였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1월 24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할 전망이라는 이슈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업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인 Samick Music Corp.는 279.51억원 규모의 유형 자산(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자산 총액의 5.23%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2025년 4월 17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기업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업 일정으로는 2025년 2월 6일에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와 정기적인 관광 통계 발표 등이 있으며, 이는 삼익악기의 마케팅 전략과 관련된 주요 지표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