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024060)의 주가가 최근 6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급격한 반등을 보였다. 최근 주가는 +18.80%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흥구석유는 석유류 도소매 판매업체로, 한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가스충전소 및 직영주유소 운영이 포함되며, 석유 및 가스 관련 제품들을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급휘발유,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및 윤활유와 같은 석유류 제품은 물론, 프로판, 혼합용 프로판, 부탄 등 가스류 제품 또한 취급한다. 특히, 흥구석유는 GS칼텍스에서 원료를 매입하여 대구 및 경북 지역에 공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쟁력 있는 공급망은 최근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큰 주주는 김상우와 그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의 보유 비율은 32.17%에 달한다. 이는 회사의 경영 안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2024년 9월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수익 구조나 재무 상태에 대한 주요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5거래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적인 매입세를 보이며 주가의 상승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1월 31일 주가는 11,860원으로 -1.58% 하락했으나, 그 이전 날에는 12,050원였으며 상승세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와 같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향후 주가에 계속적인 상승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 주식의 공매도 거래량 역시 최근 5거래일 동안 0으로 집계되어, 주가 상승의 안정성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특정 국가의 금융 규제와 관련된 유긍정적인 요소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주가 반등에 따라, 향후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와 같은 정책은 흥구석유의 수익성 및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2025년 2월 28일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는 석유 관련 업종의 시장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과 흐름 속에서, 향후 흥구석유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수익률 역시 긍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