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088340)이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이틀 전에 비해 3.04% 상승하며 11,810원을 기록했다. 이런 상승세는 유라클의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과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라클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주력 사업은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인 ‘모피어스 스위트’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모바일 채널 생태계를 위한 특화된 솔루션들인 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메시지, 모피어스 쿠폰, 모피어스 콘텐츠 및 모피어스 서베이를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기업들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유라클은 AI 기반 안전신고 및 위험징후 분석 서비스 기술개발과 관련하여 국책 과제에 선정되면서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要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프로젝트가 유라클의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2월 17일에는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였다. 유라클은 보통주 217,000주를 약 26.64억 원 규모로 매입할 계획이며, 이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유라클의 최대주주는 조준희로 32.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디에스자산운용이 9.38%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기업의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의 경영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라클은 모바일 솔루션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비춰지고 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루어 나간다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낼 가능성이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