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올해의 마지막 할인 행사인 ‘최강 라스트 찬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겨울 시즌에 필요한 인기 상품과 새해 다짐을 위한 제품들을 최대 4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 첫 날인 26일에는 유아 동복 브랜드인 베베쥬의 인기 겨울 의류와 레고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이 포함된다. 특히 닌자고, 시티, 클래식 시리즈의 레고 제품과 월튼키즈의 경량 패딩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비노 베이비와 존슨즈 베이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아동 상품도 이번 행사에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식품 분야에서도 다양한 인기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미헌의 갈비탕, 소불고기, 곰탕 등 고급 단백질 식품은 물론, 패션 브랜드인 라코스테의 의류와 조셉앤스테이시의 니트백, 크로스 백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고객들이 겨울철 따뜻한 외출복과 함께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새해 결심 상품으로는 건강과 미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드시모네 온가족 유산균 특가’, ‘올바른 유기농 레몬즙 100’, ‘더마픽스 콜라겐 마스크’와 같은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새해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동안 약속된 할인 혜택 외에도 구매 고객에게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원 이상의 구매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중복 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하며, 카카오페이 결제 시에는 10% 추가 할인 받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롯데백화점 상품에 대해서도 전용 쿠폰을 통해 매일 최대 2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저렴한 상품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의 연말 및 새해 쇼핑을 원활하게 도와줄 것으로 예상된다. 할인 혜택과 더불어 그동안 기다려온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