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220100)의 주식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7%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방사성 의약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 회사는 2016년 12월 1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 퓨쳐켐은 방사성 의약품 신약 개발, 생산 및 판매, 전구체와 합성 시약의 생산 및 판매, 자동 합성 장치의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사업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군으로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인 ‘알자뷰’, 파킨슨 진단을 위한 ‘피디뷰’,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FC303’,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FC705’ 등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와 관련된 치매 및 암 진단과 치료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퓨쳐켐의 최대주주는 지대윤 외로, 지분률은 13.60%로 나타났다. 최신 업데이트는 2024년 12월 3일로, 이 시점에서도 퓨쳐켐은 방사성 의약품 분야에서의 혁신 및 발전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2024년 9월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퓨쳐켐은 연결 기준 매출액 172.93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23.80%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영업 손실은 94.67억원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순손실 역시 94.25억원으로 집계되어 재무적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함을 나타낸다. 이러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회사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02월 24일에는 개인이 41,673주를 순매도하며 -2.20%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은 +1,992주를 매수하여 기관계는 +39,086주를 매수한 반면 기타는 +595주를 매수하며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장 내 공매도 정보 또한 주목할 만하다. 02월 24일 기준, 퓨쳐켐의 공매도 거래량은 241주로 집계되었으며, 공매도 잔고 비중은 0.09%에 불과해 시장의 안정성을 나타낸다.
2025년의 중요한 이슈로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관련 국제 학회가 예정되어 있어, 회사의 연구 개발 진전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이오헬스 제품화에 대한 규제 지원 사업과 생명과학 법의 시행에 대한 기대감도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주들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퓨쳐켐은 이런 환경에서 실적 개선과 함께 향후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