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26기 정기회원총회에서 코스닥협회는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이번 총회는 2월 25일에 개최되었으며, 동시에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올해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코스닥협회는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에는 ▲코스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회원사 지원 확대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한 협력 강화 ▲코스닥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이달 25일 개최된 총회에서 이동훈 신임 회장은 콩트로스의 대표이사로서 협회 운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윤경원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를 포함한 6명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마점래 ㈜엠오티 대표이사 등 총 11명의 이사가 함께 선임되었다.
이동훈 회장은 협회가 당면한 대내외적 환경의 불확실성을 인식하며, 코스닥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그는 또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강조하며,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 및 효과적인 대외 협력을 통해 코스닥 기업들의 질적 성장과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변화는 코스닥협회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업계의 목소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더욱 강력한 코스닥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추진될 것이며, 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