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CEO, 신규 인수 및 설탕 없는 에너지 음료 급증에 대해 언급

셀시우스의 CEO인 존 필들리는 CNBC의 짐 크래머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처음으로 설탕 없는 음료 카테고리가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되었다고 밝혔다. 필들리는 셀시우스의 성장 궤적과 최근 알라니 뉴트리션의 인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1,650억 달러에 알라니 뉴트리션을 인수할 예정이며, 이는 여성 중심의 에너지 음료 브랜드인 알라니 누와의 협력을 통해_peer_들 사이에서 가장 큰 설탕 없는 음료 포트폴리오를 생성하게 된다. 필들리는 회사가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3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알라니 카테고리가 여성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들이는 2023년과 2024년 동안 셀시우스가 전체 에너지 음료 시장의 30% 이상 성장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셀시우스와 알라니 누가 함께 작년에 50% 이상의 성장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알라니 누는 “훌륭한 맛과 패키지”를 자랑하며, 건강과 웰빙에 초점을 맞춘 동시에 여성 소비자에게 더욱 특화된 브랜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GLP-1 체중 감량 약물의 인기가 소비자 수요를 변화시키는 주요 경향이라고 언급했지만, 셀시우스는 제로 설탕 제품 덕분에 좋은 위치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국의 모든 주요 소매업체와 대화하고 있으며, 특히 식료품 분야에서 모든 이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셀시우스의 최근 분기 실적에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새로운 인수를 통해 슬림한 체중 감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자동차업계뿐만 아니라 식음료 업계에서도 설탕 없는 트렌드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시우스와 같은 회사들은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셀시우스는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이들이 선보일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증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