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499790), 외국계 투자자의 매수세로 4.96% 상승

GS피앤엘(499790)의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유입으로 인해 4.9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GS리테일의 한 사업 부문으로서 파르나스호텔과 후레쉬미트 지분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인적분할을 거쳐 재상장된 업체로 알려져 있다. GS피앤엘은 자회사로 파르나스호텔과 신선식자재 가공 전문 기업 후레쉬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주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GS그룹으로, 보유 지분율은 58.62%로 나타났다.

최근 5일간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판매세에 가담하고 있는 상태다. 02월 19일에는 외국인이 24,722주의 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784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특히 02월 18일과 02월 19일의 거래일 동안 더욱 두드러지며, 외국계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GS피앤엘의 경우 인적분할 이후 첫 거래일인 2024년 12월 23일에 급락한 뒤 서서히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자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545.16억원을 예상하며, 전년 대비 5.7% 감소가 점쳐짐에 따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영업이익은 848.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순이익은 404.70억원으로 40.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피앤엘이 외부 자금을 유치하고, 외국인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 수 있는 요소는 주목되는 포인트다. 특히 최근의 외국계 매수는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GS피앤엘의 지속적인 영업 성과와 외국 투자자의 매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