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034230)는 최근 주가가 3.0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로,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제주에서 각각 ‘파라다이스 워커힐’, ‘파라다이스 부산’,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제주’ 등 다양한 리조트와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파라다이스 시티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대형 리조트 카지노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호텔 사업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Embassy Suites Orlando Downtown’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가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대 주주는 파라다이스 글로벌로, 지분율은 45.57%에 달한다. 이러한 지배 구조는 파라다이스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습이다.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가 39,985주를 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은 각각 7,369주와 28,657주를 매수하여 인상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는 파라다이스의 미래 성장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신호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파라다이스는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2,6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95억 원, 순이익은 30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한편, 향후 파라다이스는 중국의 한한령 해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더욱 성장시킬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회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파라다이스는 안정된 카지노 운영과 새로운 사업 진출, 그리고 떠오르는 관광지로서의 특성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