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240810)는 최근 주가가 +3.07% 상승하며 소폭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원익IPS는 원익그룹의 계열사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 제조 부문이 분할되어 재상장된 회사이다. 과거 2019년 2월, 유사한 업종을 운영하던 원익테라세미콘과 흡수합병하면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현재 원익IPS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인 PECVD, ALD, Diffusion Thermal System을 포함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인 Dry Etcher, LTPS Furnace, PI Curing 등 다양한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양광 셀 제조용 장비인 RIE Etcher 등도 주요 제품군에 포함된다. 이와 같은 기술과 제품의 다양성 덕분에 원익IPS는 삼성전자의 핵심 장비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
주요 매출 품목은 플라즈마 화학 기상 증착 장비인 PE-CVD와 드라이 에쳐인 Dry Etcher이며, 최신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익IPS의 성장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12월 9일 기준으로, 원익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약 33.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원익IPS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이로 인해 주가 상승이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투자자들은 반도체 장비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며 원익IPS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25년 2월 19일, 세미콘코리아 행사 개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발전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5년 2월 26일에는 원익IPS의 실적 발표와 엔비디아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이벤트가 원익IPS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원익IPS는 기술력과 시장 입지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