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163730)의 주가는 최근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기록하며 3.72%가량 상승하였다. 이번 상승은 핀테크 솔루션 및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성장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핑거는 금융 스마트 플랫폼 및 솔루션과 B2C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은행이나 카드사, 보험사 등의 비대면 채널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개인과 기업,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중개를 통해 금융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매출 구성은 플랫폼, 솔루션, 수수료, 기타로 나뉘어 있으며, 가장 많은 매출이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다. 핑거는 특히 풀뱅킹, 오픈뱅킹, 글로벌뱅킹 등 다양한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러한 플랫폼의 다양화가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주주는 박민수 외 28.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핑거는 매출액 71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5% 감소했으며, 영업 손실 4.70억원을 기록하였다. 다만, 순이익은 9.4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91% 줄어들었지만 긍정적인 기업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신한은행과 107.1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주목할 만하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로 설정되었다.
이와 같은 재무적 요인과 기업 계약 체결 소식들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으며, 나온 주식 투자 데이터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매매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외국인이 9,985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외국인의 관심은 핑거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릴리전도된 핀테크관련 테마에서도 핑거는 중요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 및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핑거의 성장 가능성을 지켜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