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8.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은 6,532.64억원으로, 지난해 5,945.67억원에 비해 9.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15.52억원으로 전년 88.84억원에서 무려 142.57%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흥의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의 감소는 우려스러운 점이다. 특히,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시장환경 변화나 원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사업연도의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매출액은 6,532.64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8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38.43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떨어져, 향후 수익성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순이익은 215.5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주로 비경상적인 요인이나 일회성 이익의 반영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서흥의 주가는 이날 1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16,1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한 부정적인 시장 반응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

향후 서흥은 영업이익의 개선을 위해 매출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삼고, 원가 절감 등 다양한 경영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수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