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082920) 주식이 최근 하루 동안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가 3.14% 오른 25,800원에 거래되었다. 비츠로셀은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로, 특히 리튬염화티오닐 전지와 리튬망간 전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리튬 일차전지는 디지털 미터기, RFID, 통신 기기, GPS, 군용 장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비츠로셀의 수익 모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사는 이외에도 리튬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리튬 리사이클링 사업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R&D)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접근은 비츠로셀이 다양한 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비츠로셀의 최대주주는 비츠로테크로, 지분율은 38.24%에 달하며, 주요 주주로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9.96%), Swedbank Robur Fonder AB(8.41%) 등이 있다. 주요 주주들이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비츠로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107.79억원(전년 대비 +19.61%), 영업이익 519.12억원(전년 대비 +37.73%), 순이익 510.20억원(전년 대비 +41.50%)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비츠로셀이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추가적으로, 회사는 1주당 4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배당 기준일을 오는 12월 31일로 설정했다.
주가는 변동성을 보였지만, 특히 2월 14일에는 거래량이 54,472주로 늘어나며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하루 전인 2월 13일에는 비교적 높은 상승률인 3.20%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가 상승세가 비츠로셀의 미래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평균 목표가는 35,000원으로 설정됐다.
앞으로 비츠로셀은 오는 3월 5일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같은 주요 산업 행사에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참석은 업계 내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츠로셀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다각화 전략이 주목받는 가운데,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요소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