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기, 토론토 공항 착륙 중 추락…최소 9명 부상

델타 항공의 지역 제트기 한 대가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하며 뒤집어진 것으로 보인다. 항공기에는 8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최소 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됐다.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모든 탑승자는 안전하게 비행기에서 대피했다.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서 작업 중이며, 해당 공항으로의 비행은 중단된 상태다.

델타 항공은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델타 항공의 4819편 항공기는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였다. 이번 사고는 폭설로 인해 바쁜 하루를 예상하고 있던 토론토 공항에서 발생했으며, 이날은 8인치 이상의 눈이 내리고 1,000여 편의 항공기로 약 13만 편의 여행객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사고는 1월에 발생한 워싱턴 D.C.의 레이건 국제공항에서긴 급작스러운 이륙 중 충돌로 인해 발생한 사고의 여파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이 사고로 미국 항공사 지역 제트기에 탑승 중이던 64명과 군용 헬리콥터에 탑승 중이던 3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연방항공청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주도한 정부 효율성 부정기적 감축조치로 인해 수백 명의 공중 교통 관제사들이 해고 통지를 받았다. 이로 인해 추가적인 항공사고의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현재로서는 사고의 원인과 보다 구체적인 부상자 수에 대한 확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델타 항공의 공식 뉴스 사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신속히 발전하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