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유튜버인 ‘크립토 제브(Crypto Jebb)’가 최근 올린 영상에서 솔라나(SOL)의 가격이 1,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대담한 예측을 발표했다. 그는 솔라나의 최근 몇 달간의 폭발적인 성장을 분석하며, 솔라나의 잠재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솔라나의 일일 수익은 지난 1년 간 2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네트워크의 총 잠금 가치(TVL)는 2024년 1월부터 약 14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동안 TVL이 2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러한 데이터는 솔라나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제브는 솔라나의 공동 창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를 엘론 머스크와 비교하며 그의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강세장에서 이더리움의 가격 움직임이 둔화된 것에 비해, 솔라나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어필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솔라나 플랫폼은 이전의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으며, 현재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동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솔라나의 가격이 1,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검토되고 있다. 솔라나의 이전 최고가는 250달러였으며, 베어 마켓 저가는 5달러에 달했다. 파보나치 조정을 활용한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강세 사이클에서 솔라나의 가격은 약 650달러에서 1,05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1,043달러로의 상승이 예측되고 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 2.0에 비해 높은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며, 효율성과 보안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Rust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개발자들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거래 수수료가 훨씬 낮아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솔라나의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여러 잠재적 요인들이 제시되고 있다. 최근 솔라나 ETF의 출시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도 기존의 4년 주기 시장 구조를 깨뜨릴 가능성이 있다. 경제 정책과 같은 외적 요인 또한 현재의 강세장을 이전 사이클보다 더 길게 연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의 강세장이 금리 인상 및 전쟁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위축되었다”고 평가되며, 글로벌 암호화폐 사용자 수가 이더리움의 마지막 정점 이후 5배 증가한 점도 솔라나에 대한 수요를 더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을 위한 전략으로는 5-10년 동안 일부 보유 자산은 유지하는 장기 투자 방식과, 솔라나 가격이 1,000달러에 도달했을 때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300-400달러 구간에서 재투자 기회를 노리는 순환적 투자 전략이 제안되고 있다.
솔라나가 1,000달러의 이정표에 도달하는 시간산정은 대략 3년으로 예상되며, 다음 대통령 임기와 맞물릴 가능성이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목표 가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