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381620) 주가 상승폭 확대, 3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VI 발동

제닉스(381620)의 주가는 2월 13일 7.28%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거래일에는 VI(변동성 완화 장치)가 발동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닉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물류 시스템(AMHS, Automated Material Handling System)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상승세는 삼성전자의 ASIC용 HBM 공급 기대감 및 스토커 공급 관련 소식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닉스는 반도체 웨이퍼를 담는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의 저장 및 반입, 반출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인 반도체 공정용 스토커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기술력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대주주는 배성관 외 40.48%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에이케이케이 로보테크 밸류업 신기술투자조합으로 20.6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제닉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22억 원으로 85.10% 상승한 성과를 보였다.

강세를 이어가는 제닉스의 주식은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소량 순매도를 하면서도 여전히 투자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월 13일 종가 기준으로 제닉스는 14,700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1.39% 오름세를 기록한 수치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제닉스에 대한 공매도 거래량은 최근 며칠 간 제로 상태에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제닉스의 상승세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닉스는 2025년 2월 21일에 예정된 무상증자와 같은 긍정적인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가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닉스의 이번 상승세는 즉각적인 투자 매력으로 작용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수요 증가와 제조의 자동화 흐름에 발맞춰 제닉스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