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085670)가 최근 주가가 3.18%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 및 판매 업체인 뉴프렉스는 전자제품과 자동차용 부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카메라 모듈, 무선 충전기, 자동차 전장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FPCB 제품은 휴대폰 시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 국내 외 완성품 업체에 주요 고객으로 자리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임우현으로, 보유 지분은 31.50%에 달한다. 최근 업데이트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분기 보고서에서 뉴프렉스는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7.73% 감소한 매출 1,800.2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 이익은 46.73% 증가한 151.52억원, 순이익은 145.55% 증가한 166.6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가 비즈니스 모델 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음을 보여준다.
이날 개인 투자자들은 144,579주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130,174주와 11,525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recent market trends indicate an increasing demand for FPCB in various sectors, particularly with the rise of electric vehicles and advanced consumer electronics.
더불어, 공매도 통계에 따르면 이번 주 뉴프렉스의 공매도 거래량은 크게 줄어들어 02-13일 기준으로 20주에 불과하며, 매매 비중은 0.00%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하며, 뉴프렉스의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투자의견에 따르면, 메리츠 증권사는 뉴프렉스에 대해 ‘BUY’로 제시하며 목표 주가를 9,000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향후 뉴프렉스가 FPCB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고 있다.
결론적으로 뉴프렉스는 최근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연결 기준 실적 개선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