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193250)의 주가가 최근 15.07%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링크드는 스마트폰 및 IT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코인타입 진동모터의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BLDC(Brushless DC Motor) 기술을 활용하여 특허권을 갖춘 제품을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더 나아가 링크드는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VR(가상현실)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모바일 RPG 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를 시작으로 ‘삼국지 블랙라벨’, ‘트리플 S’, ‘삼국지인사이드’ 등 총 13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으며, 이들 게임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링크드는 VR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도 관계회사 원유니버스를 통해 다수의 게임 및 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민용재외가 27.3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넷마블이 9.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산업 내 임팩트를 미치고 있다. 링크드는 2016년에 영백씨엠에서 와이제이엠게임즈로, 그리고 2024년에는 링크드로 상호 변경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최근 2024년 12월 24일에는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액션스퀘어를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링크드의 주가가 급등했다. 또한 메타버스 및 VR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나타내며 링크드가 액션스퀘어의 최대 주주로 부각되면서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주가는 12월 26일에 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앞으로의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링크드는 게임 사업 부문에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신작 게임도 출시 예정이어서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한편 링크드는 주식 투자의 성지로 알려진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드의 성장성과 시장 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투자 관점에서, 기존 투자자들은 물론 신규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