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자회사 에스케이넥실리스, 2024년 연결 영업손실 1,676.06억원 기록

SKC의 자회사인 에스케이넥실리스(주)가 2024년도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1,676.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되면서 감소한 수치다. 에스케이넥실리스는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 3,175.59억원과 순손실 3,878.87억원을 보고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5.93%의 감소를 나타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4년 사업연도에서 매출액은 3,175.59억원으로, 2023년의 5,873.32억원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경기침체와 관련 시장의 수요 감소 등의 요인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영업이익은 -1,676.06억원으로, 2023년 -681.92억원과 비교할 때 손실 폭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순이익 역시 -3,878.87억원으로, 이전 연도의 -1,429.98억원에 비해 악화된 상황이다.

이러한 재무 상황은 에스케이넥실리스의 주요 경영 변동이 주효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경제 전문가는 “에스케이넥실리스가 현재의 경영 구조를 재조정하거나 신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향후 더 큰 재정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SKC는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변경 통지를 공시할 의무가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에스케이넥실리스의 향후 사업 전략에 주목해야 하며, 회사가 2024년에는 어떻게 회복세를 보일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경영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케이넥실리스 또한 그러한 흐름에 발맞추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