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의 주가는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4.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위산 유발 소화기 질환 및 항암 분야의 글로벌 혁신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위산 유발 소화기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자큐보정(Zastaprazan)과 차세대 표적 항암제인 Nesuparib가 포함되어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최대주주는 제일약품으로 약 5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한국산업은행이 6.51%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자큐보정은 최근 위궤양에 대한 임상 3상 성공 소식과 함께 신규 적응증 추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개인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매매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국인은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1월 24일에는 자큐보정의 임상 3상 성공과 함께 추가 적응증에 대한 뉴스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2025년 1월 7일에는 JPM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 추진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30일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소식도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20일에는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네수파립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밝혀지며 급등세를 경험했다. 이러한 이슈들은 투자자들에게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최근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148.38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29.52% 감소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영업손실과 순손실도 각각 47.97억원 및 99.42억원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임상 연구와 파이프라인의 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지속적인 업적이 주가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시장에서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기업의 과거 및 현재의 성과가 서서히 쌓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