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셈(253590), 5거래일 연속 상승세 +3.16% 기록

네오셈(253590)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3.16% 상승한 10,10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한국의 반도체 테스트장비 제조업체인 네오셈은 최근 대신밸런스제3호스팩에 흡수합병되어 변경상장된 기업으로, 메모리반도체의 후공정 검사에 필요한 장비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매출원은 SSD(Solid State Drive)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검사 장비와, 반도체에 가혹 조건을 적용해 검사하는 MBT(Monitoring Burn-In Tester) 장비 사업으로 나뉜다. 또한, 해외 기업의 조립 기계 및 입자 검출기 등의 총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염동현 등으로, 총 55.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주당 60원의 현금 배당이 결정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4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1,04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4.53억원으로 무려 103.46% 증가했으며, 순이익 또한 180.48억원으로 117.92% 상승하였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 외국인, 기관의 최근 5거래일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보이며 기관도 소소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특히 2월 6일에는 외국인이 38,508주를 매수하였고, 기관 역시 8,915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와 같은 흐름은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인텔 인수 가능성을 언급한 소식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오셈은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의 수요 증가와 함께 네오셈과 같은 검사 장비 업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