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의 라이트닝 라운드: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매수 추천

크레이머의 최근 방송에서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 NEE)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크레이머는 “나는 그들이 마음에 든다… 좋은 선택이다. [매수, 매수, 매수!]”라는 찬사를 보내며 해당 주식을 매수하라고 권장했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의 선두주자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패스트리(Fastly, FSLY)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드러났다. 크레이머는 “아니요. 그들은 분기 실적을 너무 자주 놓쳤다. 그런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패스트리의 최근 실적 부진은 투자자들에게 고민거리가 되고 있으며, 대신 클라우드플레어 같은 대체 주식에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다나허(Danaher, DHR)에 대해서는 실망스러운 평가가 이어졌다. 크레이머는 “다나허는 나에게 좋지 않았다… 최근 분기 실적이 엉망이었고, 전화 회의에서 그들은 그 실적에 대해 매우 건방졌다. 그들은 매우 잘못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나허는 향후 투자에 대한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IES 홀딩스(IES Holdings, IESC)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크레이머는 “제프리 겐델의 회사다.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라고 언급하며, IES 홀딩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기업의 관리층과 경영 스타일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음을 반영한다.

SLB에 대한 평가 또한 복잡했다. 크레이머는 “SLB는 나쁜 이웃이 있는 땅에서 최고의 집이다. 우리는 나쁜 이웃에 있고 싶지 않다… 정말 훌륭한 회사지만, 이 주식을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안정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SLB이지만,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는 투자하기에 조심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A10 네트웍스(A10 Networks, ATEN)에 대해서도 주목할 만하다. 크레이머는 “A10은 일직선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포물선적 움직임이다. 좋은 회사지만, 나는 포물선적 주식은 추천할 수 없다. 좀 더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라”고 조언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유의사항을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크레이머는 기업별로 적절한 투자 전략을 제안하며, 특히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매수를 추천한다. 이는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