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문 기업 이도, 당진 염해농지 태양광 발전 인허가 완료

환경 전문 기업 이도는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진행하는 50㎿ 규모의 염해 농지 태양광 발전 개발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확보하며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도는 최근 충청남도청의 개발행위 심의를 통과하고 당진시에서 최종 인허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이도는 공사 계획 신고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곧 착공할 예정이며, 시공사 선정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이도는 당진시 대호지면에서 진행되는 50㎿의 태양광 발전 사업 외에도 20㎿를 추가로 인허가 받아 총 70㎿ 규모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과 연계하여 인근 지역에서 50㎿를 추가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12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도는 태양광 발전 사업 외에도 인천시 옹진군 굴업리 서쪽 44㎞ 거리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400㎿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풍황 계측과 입지 컨설팅이 완료되었으며, 발전사업 허가도 준비 중이다. 이도는 오션윈즈(OW), 알 더블유이 리뉴어블즈 코리아(RWE), 중부 발전 등 해상풍력 전문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이번 당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기존의 폐기물 처리 사업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영위하여 환경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의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기대되며,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 지역에서 시행되는 이도 태양광 발전 기술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청정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한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도의 향후 계획은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