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식 시간 외 거래에서 큰 변동: 퀄컴, 포드, 암 홀딩스 등

최근 시간 외 거래에서 퀄컴, 포드 모터, 암 홀딩스 등 여러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퀄컴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 5% 하락했다. 이 반도체 전문 기업은 2024 회계연도 첫 분기에서 주당 조정 이익 3.41달러, 매출 1167억 달러를 기록하며, 각각 2.96달러와 1093억 달러에 대한 시장 예상치를 초과했다. 또한, 퀄컴은 다음 분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반면, 암 홀딩스 역시 5% 가량 하락했다. 이 반도체 기업은 3분기 조정 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향후 4분기와 연간 조정 이익 및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을 포함하고 있었다. 스카이웍스 솔루션즈는 또한 주가가 23% 급락했다. 회사의 현직 CEO가 퇴임하고 인시고의 필립 브레이스가 후임으로 임명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졌다. 스카이웍스는 첫 분기 조정 이익이 시장 예상을 초과했으나, 매출 10억 7000만 달러는 예상과 일치했다.

포드 모터는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예상하며 주가가 5% 하락했다. 포드는 2025년 전망이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하회하거나 일치하였으며, 이는 시장 요인으로 인한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포드는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치를 초과했다.

맥케슨은 3% 하락하며, 3분기 매출이 952억 9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 예상치 960억 8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맥케슨은 연간 조정 이익 전망을 조정하며, 주당 32.55달러에서 32.9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2.68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애플랙은 보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1% 하락했다. 4분기 조정 이익이 월가 예상치인 1.62달러를 하회하여 1.56달러로 발표됐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도 5% 하락했는데, 이 기업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다. 얼라인은 2.44달러의 조정 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9억 9520만 달러로 예상치인 9억 9400만 달러와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올스테이트는 2% 가량 상승하며 긍정적인 실적 발표를 했다. 올스테이트는 4분기 조정 이익이 주당 7.67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 6.30달러를 초과했다. 그러나 매출은 137억 6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인 138억 6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이와 같이, 주식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