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켐(457370)이 최근 외국인의 매수 유입으로 인해 주가가 소폭 상승하여 3.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당 기업은 OLED 소재, 촉매 소재, 그리고 의약품 소재와 같은 유기화합물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CRO/CDMO 업체로, 특히 OLED 소재 시장에서의 비중이 매우 크다. OLED 소재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 모델은 지금까지의 매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켐의 최대주주는 이상조로, 주식의 41.13%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로는 산은캐피탈(9.11%)과 김성각(5.92%)이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월 7일 기준으로 회사의 경영 여건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최근 일자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025년 2월 3일에는 주가가 8,910원으로 거래되며 1.00% 하락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14,309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9,477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소폭 매수세를 보이며 2,065주를 구매했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가 더해지면서 외국계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켐은 이번 상승 이유로 자사주 매입과 20억 원 규모의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밝힌 바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 17일에는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투자 결정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OLED 관련 상품 및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켐은 2025년 3월 17일에 발표될 한중 디스플레이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결론 또한 주요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결론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켐은 OLED 소재에 집중하는 한편, 외국계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긍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앞으로의 투자 결정에 있어서 이 같은 정보는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