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2024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4.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인 657억원보다 크게 하회하는 수치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도 56.55% 감소한 수치로, 회사의 재무 성과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2023년 4분기에 비해서도 영업이익은 40.25% 줄어들며, 매출액은 3,516.07억원으로, 역시 추정치인 4,402억원에 비해 20.12%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5% 감소하였으며, 이는 한미약품의 시장 점유율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전이익은 39.6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3.0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97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불안감을 안기고 있다. 또한 지배주주 지분의 당기순이익 또한 적자로 돌아섰다.
한미약품의 영업이익률은 8.66%로, 14.93%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는 경영 효율성 저하를 의미한다. 이러한 하락세는 향후 한미약품의 전략 재편과 경영법에 대한 비판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은 한미약품의 이번 실적 발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감소가 동반되면서, 향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의 향후 전략과 시장 대응 방안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