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다가오는 아르위브(AR)와 멀티버스X(EGLD)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각각 2025년 2월 3일과 2월 4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해당 암호화폐의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아르위브(A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하드포크는 2025년 2월 3일 오후 5시(UTC)부터 시작되며, 예상 블록 높이는 1,602,350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바이낸스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AR 토큰의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반면 멀티버스X(EGLD)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2025년 2월 4일, 에포크 1650에서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오후 5시 30분부터 EGLD 토큰의 입출금을 중단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사용자들에게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 먼저, 업그레이드 동안 AR 및 EGLD의 거래는 중단되지 않으며, 사용자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바이낸스는 모든 기술적 요구 사항을 대신 처리하여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안정화된 후에는 입출금 서비스가 재개되며, 이와 관련한 추가 공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두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및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사용자들은 유지보수 시간 동안의 서비스 중단을 피하기 위해 미리 계획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네트워크 상황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용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업계의 기술적 발전을 반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바이낸스의 노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번 하드포크와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기술적인 차원을 넘어, 미래의 거래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