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394800)이 최근 주가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희귀 유전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전문업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에서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즉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희귀 유전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로 Full Service와 특정 질환 진단 검사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쓰리빌리언의 최대주주는 금창원이며 지분율은 25.14%에 해당한다. 그 외 주요 주주로는 마크로젠(7.16%), 한국산업은행(5.34%), 키움-유안타 2019 스케일업펀드(5.05%)가 있다. 최근의 상승세는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진단 지원 사업 협약 체결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월 20일에는 종가 4,900 원으로 0.41% 상승하며, 거래량은 953,072 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43,387 주를 매수하였고,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12,504 주와 6,583 주를 매수하며 긍정적인 투자 신호를 보였다. 지난 1월 17일에는 -1.91%의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나타내며 주가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매도 거래량은 최근 5일 동안 0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해당 종목에 대한 공격적인 매도세가 없음을 보여준다. 쓰리빌리언은 최근 AI 진단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미스센스’ 모델과 비교하여 자신들의 기술이 더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력과 진단 서비스의 향상으로 인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유전자 분석 및 의료 AI 분야의 성장 추세에 발맞추어 회사의 신약 개발 및 실적 성장도 기대되는 바.
한편, 현재 쓰리빌리언은 유전자 치료 및 분석, 의료 AI와 관련된 테마에 속하여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테마는 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은 이와 같은 기술 혁신과 함께 쓰리빌리언의 변화와 성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