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071320)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가는 3.01% 오르며 41,450원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4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4,420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로 이러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또한 3,826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주로 해당 지역에 열과 전기를 생산하여 공급하는 지역난방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가 주요 주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1월의 열판매량은 120.9만Gcal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으나, 전기판매량은 1145GWh로 7.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해당 기업의 배당 기준일 변경 등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배당 예측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5년 2월 28일에는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가 예정되어 있어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난방공사가 속한 에너지 및 난방 산업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는 56,000원으로, 신영증권에서 이번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 추천 의견을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성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시장 전반에 걸쳐 지역난방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겨울철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는 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