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이,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

인공지능(AI) 비전 검사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인 피아이이는 공모가를 희망범위(4,000~5,000원)의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반영된 결과이다.

피아이이는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5영업일간의 수요예측에 1,921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로 인해 1,117.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희망범위 하단 이하의 가격을 제시한 기관은 44.92%를 차지한 반면, 희망범위 상단과 그 초과 가격을 제시한 기관은 각각 47.68%, 5.17%로 나타나 수요가 높음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피아이이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전체 공모주식수의 25%, 즉 90만주에 대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일에는 총 공모주식수의 11.11%에 해당하는 40만주의 우리사주조합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피아이이는 11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피아이이는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 및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의 발전은 향후 제조업 및 관련 산업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며, 피아이이는 이러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