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103140) 주가 상승세, 3.02% 증가

풍산(103140)의 주가는 최근 3.02% 상승하여 52,900원을 기록했다. 풍산은 비철금속을 기반으로 신동 제품을 제조, 가공 및 판매하는 사업 부문과 각종 탄약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방산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신동사업 부문에서는 동 및 동합금 판, 리드프레임재, 봉 및 선, 주 화용 소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방산사업 부문에서는 소구경에서 대구경까지 다양한 군용 탄약, 스포츠용 탄약, 추진화약, 탄약 부분품 및 정밀 단조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풍산의 최대주주는 풍산홀딩스(38.02%)이며, 국민연금공단이 주요주주로 자리하고 있다(8.18%). 최근 주가의 상승은 방산사업 관련 공급계약 체결 소식과 관련이 있다.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9%에 해당하는 3,703.61억원 규모로,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7년 11월 26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개인 및 외국인의 주식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월 15일에는 개인이 5,467주를 매도하고, 외국인이 14,059주를 매수했다. 기관은 10,080주를 매도하는 등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의 매수 증가와 함께 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월 15일에 673주가 공매도 되었으며, 전체 거래량에 대한 비율은 0.54%에 불과하다. 이는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주목할 점은 2024년 12월에 있는 미국의 주요 방산 기업들인 알코아와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의 실적 발표와 NATO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들이 방산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도 주식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풍산에 대한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는 80,375원으로, 현대차와 신한투자증권 등 여러 기관에서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