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005690)은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08% 오른 7,130원으로 마감했다. 이번 주식 상승은 바이오 제약 산업의 긍정적 분위기와 더불어 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를 개발한 기업으로,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제조, 판매 및 연구 개발을 통해 고유의 입지를 확립하고 있다.
회사는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는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로, 성체줄기세포의 보관 및 줄기시료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두 번째는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로 생물화학 제품 및 정밀 화학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과 유전자 치료제 관련 제품은 주목받는 주력 품목이다.
현재 파미셀의 핵심 파이프라인에는 Cellgram이 있으며, 이는 알코올성 간경변, 발기부전,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두산 전자BG와의 117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체결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LG화학과의 6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또한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12일 개인 투자자들은 716,06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680,470주를 순매수하며 기관 투자의 유입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은 67,739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개인 및 기관의 거래 동향은 시장에서 파미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공매도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12일에는 공매도가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 5거래일 동안의 공매도 잔고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파미셀의 공식 보고서와 공급계약 체결은 향후 매출 성장 가능성을 높이며, 바이오 제약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줄기세포와 화장품 관련 테마가 최근 주목받고 있어, 파미셀의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