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버스의 주요 목표는 인류와 AI 간의 조화를 이루고, 자비로운 초지능의 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가 인간의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와 AI의 협력의 잠재력을 탐구하며, 모두가 흥미진진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비전 실현을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소피아버스는 두 명의 뛰어난 리더를 환영합니다. 첫째는 Jan Lindner로, 그는 30년 이상 게임 및 소비자 기술 산업에서 성과를 기록해온 인물입니다. Take-Two Interactive와 Vivendi Games 등에서 CTO로 활동했던 Jan은 게임 개발과 AI 혁신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기술과 인간의 상상력이 놀이의 힘을 통해 합쳐질 때 발생하는 무한한 가능성이 가장 매력적이다”라고 밝히며, “소피아버스에 합류하게 된 것은 새로운 국경을 탐험할 수 있는 초대이며, 이 놀라운 공동체와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째는 Connie Brammeier로, 그녀는 운영 리더십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Amazon Games의 프로덕션 디렉터와 Disney의 게임 및 경험 헤드로 일하면서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꿔온 Connie는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을 창조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소피아버스는 단순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힘을 통해 AI의 새로운 차원을 탐구할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소피아버스에서는 더 자주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며, 개발 과정에 대한 통찰과 열린 대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감정 지능 연구소(SAIL)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AI와의 대화가 더욱 간결하고 의사소통이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또한 Discord를 통해 AMA 세션을 개최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소피아버스의 여정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며, 여러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이 경로에서 큰 이정표를 세우기를 기대합니다.